너무너무 귀엽고 다람지를 닮았던 앙증맞은 먼치킨 "호두" 공주님~💕

맨 처음에는 예쁜 포메라니안 입양을 고려하시며 방문을 해주셨던 우리 고객님!

이미 의젓하고 예쁜 스피츠 공주님을 키우고 계셨는데요:)

평소 고양이도 너무 좋아하셨던 두분은 캣츠앤독스에서 앙증맞은 체형으로 미모를 뽐내던!

우리 먼치킨킬트 공주님에게 첫눈에 반하셨었는데요~😍💕

고민끝에! 둘째는 반려묘로 집사의 길을 선택하시게된 우리 두분!

예쁜 아가의 털색에 어울리는 "호두" 라는 이름도 지어주시고 너무 좋아해주셨던 우리 호두 고객님^^

호두야~건강하고 예쁘게 무럭무럭 크렴! 우유 언니 말 잘듣구! 

많은 샵중 저희 캣츠앤독스를 다시 찾아주신 우리 호두 고객님!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~😊❤️